유소년 축구·마라톤·소방체전 등 전국대회 연속 유치
  • ▲ 제21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 모습.ⓒ예산군
    ▲ 제21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올 한 해 동안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연중 다양한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이를 지역 상권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월 '예산 윤봉길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4월에는 '제22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가 열려 전국 참가자들에게 예산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9월에는 '제8회 전국 소방체전'이 개최돼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따른 숙박·외식업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군은 전국체육대회와 충남도민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 참가 선수 지원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병행해 체육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 체육대회가 지역경제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