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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터미가 세계 소녀의 날을 기념해 국내외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생리대 기부 캠페인을 통해 5410만 원 상당의 '애터미 순한데이' 생리대 19만5480장을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좌측부터 배소진 지파운데이션 부장, 애터미 이은영 이사.ⓒ애터미
애터미가 세계 소녀의 날을 기념해 국내외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생리대 기부 캠페인을 통해 5410만 원 상당의 '애터미 순한데이' 생리대 19만5480장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함께한 '내 몸을 소중히, 네 몸을 소중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소비자가 생리대 1팩을 구매하면 애터미가 동일 제품 1팩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는 지난해 하반기 1차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로, 애터미는 앞서 2억8000만 원 상당의 생리대 97만7000여 장을 기부한 바 있다.이번 기부 물품은 국내 취약계층 여성에게는 6개월 사용 분량으로, 캄보디아와 르완다 등 해외 취약계층 여성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애터미 관계자는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여성들의 기본적인 위생과 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애터미는 2019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최근 경기 안산시에 전국 최초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