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사전규격공고…4월 말 당선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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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 시설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공모를 이달 12일 사전규격공고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대통령 세종집무실은 국격과 국정 효율성, 최고 수준의 보안, 국민과의 소통을 아우르는 상징적 건축물로 조성될 예정이다.설계공모 대상은 집무실과 관저, 위기관리센터, 업무시설, 국민소통시설을 포함한 연면적 4만㎡ 규모다.행복창은 앞으로 전면 이전을 고려한 단계적 확장 방안도 함께 제안받는다.공모는 1월 현장설명회, 4월 작품 접수와 심사를 거쳐 4월 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한다. 당선자에게는 기본·실시설계권(12개월, 111억 원)이 주어진다.작품 심사는 1·2차로 진행되며, 2차 심사에서는 국민참여투표를 보완 적용한다. 국민투표 1위 작품은 최종 결선투표에 자동 포함돼 국민 의견 반영을 강화한다.강주엽 청장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국민의 자긍심에 걸맞은 수준 높은 작품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