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개입·통합 돌봄체계 구축…장애 의심 아동 건강한 성장 도모
  • ▲ 충북권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센터장 권인수)는 지난 19일  ㈔충북도어린이집연합회와 협약식을 진행했다.ⓒ청주의료원
    ▲ 충북권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센터장 권인수)는 지난 19일 ㈔충북도어린이집연합회와 협약식을 진행했다.ⓒ청주의료원
    충북권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센터장 권인수)는 지난 19일  ㈔충북도어린이집연합회와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집 아동 중 발달 지연 및 장애가 의심되는 아동에 대한 조기 개입을 강화하고, 소아재활 전문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충북권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권인수 센터장, ㈔충북도어린이집연합회 성락준 회장, 그리고 청주시 내 장애아동 보육 관련 어린이집 원장 5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의 뜻을 다졌다.

    권인수 센터장은 “재활 치료에서 조기 개입은 매우 중요하다”며 “보육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이 장애 아동과 그 가족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린이집과 의료기관 간 통합적인 돌봄 체계가 더욱 견고히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아동의 권리와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