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동경찰서
    ▲ ⓒ영동경찰서
    22일 오후 10시 25분쯤 충북 영동군 황간면 황간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60대 여성 A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도로변에 세워져 있던 차량은 인근 주민이 주차해 놓은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