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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놀아요”…겨울방학 ‘신나는 도서관 나들이’

대전시교육청, 겨울방학 확대 운영

입력 2022-01-19 15:15 | 수정 2022-01-20 13:15

▲ ‘신나는 도서관 나들이’프로그램.ⓒ대전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본원 및 부설 산성도서관은 19일 겨울방학 ‘신나는 도서관 나들이’ 및 ‘우리 아이 그림책 놀이터’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조기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유치원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나는 도서관 나들이’는 사서와 전문강사 공동으로 운영되며, 사서의 도서관 견학 및 이용법 안내 후 전문강사의 VR 동화 체험이 진행된다. 

가상현실에서 참여 어린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예, 연극 등의 다양한 후속 활동이 이뤄져 매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독서 프로그램인 우리 아이 그림책 놀이터 또한 전문강사의 VR 동화 체험 후 감정놀이, 신체 율동 등 활동 중심 책 놀이로 구성된다.

올해는 기존 50분 수업에서 90분으로 확대해 겨울·여름방학에도 운영함으로써 양육자-영유아 간 정서적 교감과 상호작용 촉진에 지속 도움을 줄 예정이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며, 운영 기간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원과 산성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교육문화원(☏042-229-1436), 산성도서관(☏ 042-220-07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회근 원장은 “평생 독서의 출발점에 서 있는 유아를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연중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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