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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아산교회發 등 충남 역대 ‘최대 확진’…‘4단계 격상’ 임박

“생계 벼랑 끝” SOS경적 울렸다, 자영업자 3000명 심야 시위
“홍준표 이러 치솟을 줄 몰랐다”…이재명 캠프 ‘경계심’ 표출
“이 시국에…” 청주공예비엔날레·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빈축’
중도이탈 학생 급증에 지역대 속앓이…지난해 학교별 700명대

입력 2021-09-09 07:49 | 수정 2021-09-09 14:51

▲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지난 8일 시청에서 최근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 A 교회 집단감염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아산 A 교회 집단감염과 관련해 아산과 천안에서 누적 확진자는 88명이며, A 교회는 폐쇄 조처됐다. 아산시는 A 교회 등에 대해 긴급 역학조사팀과 현장 대응팀을 20개 팀 총 40명으로 구성해 확진자들의 이동 동선을 확인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 확산이 우려된다. 아산시는 9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3단계 플러스알파(a)로 격상해 별도 해제 시까지, 문제가 된 특정 분야는 4단계 거리 두기를 적용하기로 했다.ⓒ아산시

◇아산 종교발 집단감염 교인 88명 무더기… ‘확산세’

충남 아산 A 교회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 6일 첫 확진자 발생한 이후 교인 88여 명(7일 10명, 8월 77명 확진)이 집단감염되면서 가족‧지인으로 확산되고 있다.

아산 A 교회 집단감염은 인접지인 천안(천안 주소 30명 확진)으로 확산하면서 천안과 아산지역의 사회적 거리 두기 격상(현재 3단계)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8일 오후 6시 기준 충남에서 아산과 천안, 그리고 예산 다방 연쇄감염 등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충남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00명이 확진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8일 시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통해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α 격상을 발표했다.

방역 당국은 추석을 전후해 귀성객들의 방문을 앞두고 있어 확산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최근 충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9월 1~7일)는 579명으로 하루 평균 82.71명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기준을 훨씬 초과한 상태다. 
 
다음은 2021년 9월 9일 자 신문들의 머리기사다.

◇조선일보
-전기차 달리는데, 대학은 기름차만 가르친다
[채용 미스매치] [下] 산업현장과 동떨어진 교육

-“생계 벼랑 끝” SOS경적 울렸다, 자영업자 3000명 심야 시위

◇중앙일보
-“홍준표 이러 치솟을 줄 몰랐다”
‘홍나땡’ 여권, 뭔가 찜찜하다
“尹 잡는 매” 예상했는데 “상황 달라질 수도”…이재명 캠프서도 경계심 표출

-진중권, 이재명 겨냥 “생색은 자가가, 비용은 국민이” 일산대교 무료화 비판

◇동아일보
-제보자’로 거론된 A씨 “대검에 공익신고한 적 없다… 尹-김웅 명예훼손 손배소 검토”
김웅에게 고발장 받은 것으로 알려진 A씨 인터뷰
“金에게 자료를 전달받았는지는 텔레그램 남아 있지 않아 확인 못 해”
“다른 사람에 자료 넘겼나” 질문엔 “의혹 제기자가 입증해야” 답변 피해

-尹 “국회 소환, 얼마든지 응하겠다”… 與 “檢조사에 성실히 응하길”
윤석열 ‘고발사주 의혹’ 반박 회견

◇한겨레신문
-제보자는 알겠는데 손주성은 모르겠고…김웅의 ‘선택적 기억’
김웅 “고발장 기억 안 난다”면서
제보자 질문엔 “1명으로 특정돼”
“제보 의도 밝혀질 것” 초점 흐리기

-3개의 판박이 ‘최강욱 고발장’…당 공식조직 개입 정황 나왔다
당에서 초안 받았다는 변호사
“미래통합당 당무감사실장이 줘”

당은 모른다는 ‘사주 의혹’ 고발장
실제 고발장 외 초안까지 거의 같아
이준석 “검증 조직 꾸려 다 살필 것”

◇매일경제
-“인텔이 이런 승부수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허 찔렸다
인텔, 유럽에 공장 2곳 건설美공장 2곳 발표 6개월 만에
유럽투자 발표하며 추격 의지아일랜드 공장은 車반도체 특화
겔싱어 CEO, 獨 뮌헨오토쇼서“車반도체 시장 2배 커질 것”
전문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車반도체 시장 적극 공략을”

-“대학에 무슨 일이…” 지난해 신입생 2만명이 자퇴했다…고3 수험생 불리
작년 서울 39개大 신입생 자퇴율 7.1%…10년새 2.4배 늘어
서울 12개 주요 대학 이공계 10명당 1명꼴 자퇴 거세
입시 피라미드 정점 의대마저 3058명 중 123명 학교 떠나
의대 정원 늘고 약대 부활에 입시 재도전하는 N수생 급증
고3 수험생에 대입 불리해져

◇한국경제
-플랫폼산업 피기도 전에…공정위 이어 금융위까지 ‘빅테크 때리기’
각부처 경쟁적 규제 움직임
방통위 “카카오T 주시하고 있다”
중기부 “임의로 수수료 인상 안돼”
빅테크, 규제 희생양 우려
미국식 규제, 국내 적용 곤란
구글·아마존 대항마 육성 시급

-문재인 대통령, 내년 퇴임 후 연금 매월 1390만 원 받는다
내년 퇴임 문 대통령 연금 산출액 약 1억223만 원

◇중도일보
-중도이탈 학생 급증에 지역대 속앓이…지난해 학교별 700명대
대학 학생 충원율 재정지원제한대학과도 연결
지역 사립대 위기 속 학생 이탈 이중고

-이낙연 “의원직 사퇴” 승부수 던졌다
광주시의회 기자회견 “부끄럽지 않은 후보내야”
충청서 기선 뺏긴 뒤 1차 슈퍼위크 앞 배수진 분석

◇중부매일
-용담댐 방류 피해 영동군 주민들, 149억 보상 청구
485가구, 정부·한국수자원공사 상대 환경분쟁 조정 신청

-아산시, 9일 0시부터 거리두기 3단계 +α

-“기회공화국 건설” 음성출신 김동연, 제3지대行
대선 출사표… 9일 기자간담회

◇충북일보
-청주시 내년 정부예산안 역대 최대 ‘1조5천820억’ 반영
전년 대비 9.1%인 1321억 원 증가
신산업 육성 기반·그린뉴딜 분야 중점

-2021청주공예비엔날레 개장식… 본격 관람객 맞이

◇충청타임즈
-미세먼지 좋음 84일…충북 하늘 ‘맑아졌다’
대기관리 정책 강화‧코로나19 팬데믹 등 복합 작용
초미세먼지-미세먼지 경보‧주의보 발령 횟수 급감

-“이 시국에…”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빈축
충북도, 코로나 확산세 불구 새달 29~30일 강행
시민·정치권·온라인 커뮤니티 비난 목소리 비등

◇충청투데이
-아산 교회발 80명 집단감염… 충남 4단계 격상하나
천안과 경계… 80여명 확진道 임시 선별소 추가 설치
역학조사반 20개팀 투입지침 위반 확인시 엄정대응
거리두기 단계 격상 논의 중

◇대전일보
-옛 장항제련소 ‘생태습지’로 조성…道 ‘활용 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8일 토지 활용 방안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총사업비 6423억 규모에 세부 사업 15건 발굴

-윤호중, 충청권 메가시티·세종의사당 언급…공공기관 2차 이전도 피력
교섭단체 대표연설서, 공공기관 2차 이전·지역별 핵심사업 완수 의지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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