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신문고·안전보안관·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시민안전 최상’ 인정
  • ▲ 원주시 청사 전경.ⓒ원주시
    ▲ 원주시 청사 전경.ⓒ원주시

    강원 원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안전정책 및 생활안전 추진 유공 정부포상’에서 안전신고분야 대통령 표창 수상 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올 한 해 안전신고 활성화와 안전사각지대 발굴·해소를 위해 주도적으로 활동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21일 시에 따르면 안전신문고 홍보, 안전보안관 증원, 안전신고 집중 신고기간 운영 등 안전신고 활성화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시민안전을 위한 안전사각지대 발굴·개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매월 16개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신고하는 안전신문고 앱 사용을 적극 홍보해 왔다.

    이 같은 홍보로 안전신고 활성화 신고 건수는 지난해(364건)보다 5배 증가한 2064건으로 나타났다.

    이어 53명의 안전보안관 운영으로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을 시민의 시각에서 개선하는 민간 주도의 자율 참여 분위기 정착하고 2016년부터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시민과 함께 쉼 없이 달려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원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전신문고 앱 및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원주시민 누구나 손쉽게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