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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발전 사업 모델’ 발굴

19, 20일 ‘원주시 지역발전 사업 발굴 산·학·연·관 아이디어톤’

입력 2019-11-15 10:03 | 수정 2019-11-17 06:07

▲ 원주시 청사 전경.ⓒ원주시

강원 원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발전 사업 모델을 발굴·모색하는 ‘2020 원주시 지역발전 사업 발굴 산·학·연·관(産學硏官) 아이디어톤’이 열린다.

15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달 19, 20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혁신도시법에 따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매년 시행하는 ‘지역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산·학·연·관 아이디어톤은 △지역산업 육성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동반 성장 △지역인재 채용·육성 △지역공헌사업 △지자체·이전 공공기관·기업·대학·연구소 간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이다.

앞서 시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유관기관, 지역 대학 등을 대상으로 상호 연관 직무 분석 후 수요조사를 실시해 행사 취지에 공감하는 산학연관 실무자 100명을 참가자로 확정했다.

주프로그램인 아이디어톤에서는 시의 전략산업인 의료산업을 포함한 모두 11개 분야의 연관 직무별 팀을 편성해 지역발전을 위한 열띤 아이디어 발굴의 장이 펼쳐지게 된다.

혁신기업도시과 이상아 주무관은 “지역발전을 위한 시의 신규 시책 수립과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대상을 발굴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산학연관 모두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전시(全市)적 차원의 지역발전을 이뤄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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