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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18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기념식 연다

치악체육관서, 가입지정서전달·축하공연·유공자시상 등 ‘시민 공감대 형성’

입력 2019-11-14 10:53 | 수정 2019-11-15 09:44

▲ 지난해 11월 박경리 토지문화관에서 열린 ‘2018 원주시 창의도시 국제포럼’. 이날 포럼에는 영국 노리치시, 미국 아이오와시, 폴란드 크라쿠프시 창의도시 관계자들과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문학, 도시의 미래를 말한다’란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원주시

강원 원주시가 이달 18일 오후 2시 치악체육관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연다.
 
14일 시에 따르면 기념식은 원주시민과 함께 문학창의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기념식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김광호 사무총장이 원창묵 원주시장에게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지정서’를 전달하게 된다.

이어 유공자 시상과 축하행사로 축시 낭송, 원주출신 음악 영재 한재민 군의 첼로연주, 원주시립합창단과 원주매지농악보존회의 국악관현악 공연이 이어진다.

시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문학창의도시가 시민들에게 피부로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추진과 함께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원주시는 지난달 유네스코 프랑스본부로부터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문학도시 가입을 공식 승인받았다.

원창묵 시장은 “우리 원주시가 지역의 다양한 추진 주체들과 협력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시민들이 기념식에 참여해 기쁨을 함께 나눴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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