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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방세외수입 사례, 전국 ‘최우수’

‘스마트 영치’주제 발표, 특별교부세 3억 확보

입력 2019-11-08 10:13 | 수정 2019-11-10 15:02

▲ 원주시가 지난 6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2019년 전국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과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하고 교통행정과 직원들이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원주시

강원 원주시가 지난 6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전국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월 강원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 자격으로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시는 서면심사를 통과한 전국 20개 지자체와 경쟁을 벌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발표자로 나선 강영조 주무관은 ‘스마트 영치’를 주제로 △위치가 특정된 체납차량을 실시간 영치하는 CCTV 스마트 영치 △주행 중인 체납차량과 불법운행차량에 대한 원주경찰서와의 합동 단속 △불법운행차량까지 원스톱으로 영치하는 불법운행차량 자체단속 등의 내용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스마트 영치를 통해 2013년 240억원에 달했던 체납액을 지난 9월 현재 98억원으로 142억원 가량을 감축하는 큰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병철 교통행정과장은 “시는 번호판 영치를 효율화한 스마트 영치를 적극 실시해 조세정의를 구현해 왔다”며 “이번 수상으로 노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체납액 일소는 물론 도로교통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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