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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사업비 20억 들여 ‘미세먼지 확 줄인다’

노후경유차조기폐차·매연저감장치·건설기계엔진교체 등 지원

입력 2019-08-23 10:53 | 수정 2019-08-24 18:02

▲ 영월군 청사 전경.ⓒ영월군

강원 영월군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사업비 20억원(국·도비)을 추경에 반영,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3일 군에 따르면 340대의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사업,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LPG화물차 신차 지원,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 사업 등을 지원한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경유 자동차 및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차량으로 △5등급 경유 차량과 덤프트럭 등 건설기계 △대기환경보전법에 의한 배출허용기준 이내 차량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된 사실이 없는 차량 등이다.

지원 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 가액과 ‘특정경유자동차 검사 사후조치 및 보조금 지급 등에 관한 규정’의 2019년 지원율에 따라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신청자의 보조금 지급대상 합산금액이 본 사업의 예산액 범위를 초과할 경우 차량 제작일자가 오래된 차량 순으로 지급대상자를 선정한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에 어려움이 있는 생계형차량에 대해서는 매연저감 장치 부착, 건설기계 매연저감 부착 지원 사업, 노후건설기계의 엔진교체 사업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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