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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제2회 추경 676억 늘어난 5757억 편성

일반회계 14.2%↑ 5047억, 특별회계 7.3%↑ 710억원
일자리창출 등 현안사업 위한 사회간접자본사업 ‘집중 투자’

입력 2019-08-22 14:50 | 수정 2019-08-23 13:02

▲ 횡성군 청사 전경.ⓒ횡성군

강원 횡성군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676억원이 늘어난 5757억원을 편성해 횡성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총 규모는 2019년 1회 추경예산 5081억원보다 13.3%인 676억원이 늘어난 5757억원으로 일반회계는 628억원(14.2%)이 증가한 5047억원, 특별회계는 48억원(7.3%)이 증가한 710억원이다.

이는 당초예산 4480억원 대비, 1277억원(28.5%)이 증가한 것으로 사상최대 예산편성이다.

일반계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69억원, 지방교부세 250억원, 국도비보조금 74억원 등이 특별회계는 상수도사업특별회계 18억원, 수질개선특별회계 23억원, 하수도특별회계 9억원 등이 증액 편성됐다.

주요 투자분야를 살펴보면 △일반공공행정 270억원 △재난방재 31억원 △문화·체육·관광 17억원 △환경보호 80억원 △사회복지·보건 47억원 △농업 46억원 △산업·중소기업 지원 8억원 △지역·도시개발 127억원 등이다.

군의 제2회 추경예산 안은 일자리 창출 39억원, 미세먼지 저감 관련 19억원 등을 편성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각종 현안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자 생활 사회간접자본사업(SOC)에 집중 투자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내달 3일 열리는 제286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같은 달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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