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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원주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21일, 무실동행정복지센터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재수립’ 공청회
자연재해 위험요인·저감대책 등 시행계획 ‘수립’, 행안부 승인 신청

입력 2019-08-20 13:50 | 수정 2019-08-21 12:21

▲ 원주시청 청사 전경.ⓒ원주시

강원 ‘원주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재수립’을 위한 공청회가 21일 오후 2시 무실동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2020∼2029년까지 시 전지역(867.97㎢)에 대한 자연재해 위험요인을 조사·분석한 후, 종합적인 저감대책과 실효성 있는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대상재해는 △하천 △내수 △사면 △토사 △바람 △대설 △가뭄 △기타재해 등 8개 유형이다.

시는 그동안 기초현황과 현장조사, 위험요인 분석 및 위험 지구 선정과 관계기관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절차를 거쳤다.

시는 공청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면밀히 검토·반영 후 행정안전부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박창식 안전총괄과 담당은 “원주시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재수립)은 자연재해로부터 위험을 최소화해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한 기본 계획인 만큼 공청회에 많은 주민들의 협조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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