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4대강 6개 보를 상시 개방하기로 한 1일 오후 충북 청주시와 대전 대덕구에 인접한 대청댐의 모습. 충청권의 식수원인 대청호엔 매년 여름, 물빛이 진한 녹색을 띄는 녹조현상이 빈번히 발생한다. (충북 청주=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press@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