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북 가뭄 ‘심각’…단양·괴산 ‘비상급수’KTX세종역 신설 재추진…지자체간 마찰 우려청주시의원 해외골프 여성동반 의혹
  • ▲ 충청권 신문들의 제호.ⓒ김종혁기자
    ▲ 충청권 신문들의 제호.ⓒ김종혁기자


    29일자 중부매일은 최근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A 청주시의원 해외골프 여행’시 여성을 동반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청 안팎에서는 A의원과 해외 골프 여행 시 친분관계가 있는 여성도 포함돼 있다는 소문이 무성하다고 전하면서 여성이 포함된 4명의 골프 한조가 있었기 때문에 필리핀 클락으로 골프를 치러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신문은 A의원의 해외 골프여행으로 인한 업체와의 유착의혹에 이어 여성 동반 의혹, 카지노 출입까지 제기되는 등 경찰 조사 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된 사황에서도 경찰은 수사는 물론 조사 착수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그 배경에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을 전했다.

    또한 ‘개발 줄줄이 제동’ 대전 제대로 되는 게 없네’, 충남 서북부지역의 가뭄이 지속되고 보령댐 수위가 바닥을 드러낸 있는 가운데 ‘충북 가뭄도 ‘심각’…단양‧괴산 ‘비상급수’, ‘청주 모 대학 총장이 ‘아파트 단지서 자녀 호화 생일파티 빈축’ 등 개념 없는 대학 총장의 비판 기사가 눈에 띄었다.

    다음은 29일자 충청권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충청일보
    -정규직 전환 취지는 ‘공감’ 지자체 ‘난감’
    새 정부 최우선 일자리 정책 속
    늘어날 인건비 부담에 한걱정
    충북도, 8대2까지 조정 건의 등
    효율적인 재정 운용에 ‘안감힘’

    -KTX세종역 신설 재추진…지자체간 마찰 우려
    시 “국토부 용역 수용 못해
    국회 분원 설치 등 미 반영”
    충북 시민단체 “기재부에
    조사 의뢰 가능성 낮아”

    -文정부 발목 잡는 ‘위장전입’
    이낙연‧김상조‧강경화 등
    후보자 검증 인사 청문회 난항
    야 “5대 비리 배제깼다” 공세

    -아파트 광장서 아들 생일파티 연 대학 총장
    공용시설에 출장 뷔페‧놀이기구 등 설치
    “입주민 출입 제한…전례없는 일 황당”

    -‘철도공사-시설공단 통합론’ 또 다시 도마위
    ‘공기업 정상화’와 맞물려 수면 위로 부상
    양 기관, 득실 둘러싸고 계산기 두드리기 한창
    통합땐, ‘메머드급 공기업’…정부 선택 주목

    ◇충청투데이
    -충남지역 저수율 연일 최저
    생활‧공업용수도 차질 우려
    도내 누적강수량 평년 67.5%
    모내기 지연‧염도 피해 급증
    대산단지 용수부족 가능성↑

    -‘유령 간호사’로 돈버는 요양병원
    심평원 조사 건강보험급여 부당청구 97%…인력 부풀리기 1위

    -시름 깊어진 육계농가…수익성 2년 연속 ‘뒷걸음질’
    유계 마리당 순수익 21원으로↓
    공급 많아 도매가격 하락 주원인

    -논산에 ‘인간시장’ 김홍신 문학관 생긴다
    30억원 투입 1617㎡ 규모로 건립
    집필실 등 …박섬신 작가 이어 결실
    ‘인문학의 도시’로 자리매김 기대

    ◇충청타임즈
    -오창산단 이외 지역만 지원 청주시 특혜 논란 발단됐다
    청주시 제2매립장 특혜의혹은 무언인가?
    환경개선협약과 ES청주 특혜의혹
    ES청원 2013년 오창산단 조성때 소각장 건립 추진
    옛 청원군 사업 반려 불구 行訴 제기…1‧2심 승소
    통합 청주시 출범 후 ‘논란 중심’ 환경개선 업무협약

    -아파트 단지서 자녀 호화 생일파티 ‘빈축’
    공용광장에 놀이기구‧뷔페 등 설치…서원대 손석민 총장 사과 뜻

    -청년 목소리 귀담아 듣는다
    충북도, 충북청년광장 발대…취업 등 5개 분과 활동
    젊은 세대 눈높이서 학자금 대출 등 정책 대안 제시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 시동 충북 지자체 재원 마련 비상
    文정부 다음 달 중 법령…50% 이상 전환해야
    정부‧지자체 6대4 비율 부담에 재정 ‘출혈’
    인건비 부담 완화 정부 조치 반드시 선행돼야

    ◇대전일보
    -‘이낙연 인준’ 꼬여가는 새 정부
    靑 “대승적 협조” 설득전 총력
    야권 “文대통령 직접 사과해야”
    장기화 전망속 조각 여파 주목

    -바둑 정복 알파고 “이젠 인간 지성을 향해”
    수년 내 ‘범용 AI’ 완성
    신약‧전력관리 새전기 기대

    -집값 떨어질라 쉬쉬…권리 놓쳤다
    대전 ‘방사능 공포’ 언제까지-종합 보상 필요
    주민 개인적 일로 여겨 영리 여부만 따져
    市 소극적 행정…간련 법규 미비도 문제

    ◇동양일보
    -4차산업혁명 “우리가 주도한다”
    문 대통령, 관련 산업육성
    스마트 첨단산단 조성 추진
    대전시 중심도시 도약 준비
    충북도 첨단농업 단지 등
    선도 산업기반 구축 시동
    충남, 미래기술융합센터
    테스트베드 구축 ‘사활’

    -충북도의회 ‘경제특위’ 절충점 찾나
    한국당 재의 철회 vs 민주당 특위 해산 입장차 커
    재의 절차 타협 목소리도 이번주가 분수령될 듯

    -충북 가뭄 ‘심각’…단양‧괴산 ‘비상급수’
    이시종 지사 진천 초평저수지 경작지 현장 점검
    중부 3군 분야별 대응계획 마련 농가피해 예방

    -옥산면 후보지 4곳…주민과 입장차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건립 주민설명회
    시 주민의견 농식품부에 타진

    ◇중도일보
    -즐기고 배우는 자연
    도심 생태명소 각광
    중부권 최대 규모 공립수목원
    연평균 101만명 방문 ‘인기’
    계절 맞춰 꽃 바꾸고 전시회 개최
    미술관 등 인접, 문화벨트 역할도

    -‘세종 행정수도 완성’ 정치권 입 모을까
    새정부 첫 임시국회 오늘부터
    국정기획자문위 로드맵 기간 겹쳐
    여야 입장표명‧정치적 합의 관심
    일자리 추경 등 힘겨루기 전망도

    -‘개발 줄줄이 제동’ 대전 제대로 되는 게 없네
    갑천친수구역 시민단체 반대 속
    시, 도시공사와 갈등 빚고 있어
    유성복합터미널 줄다리기 형국

    -구단의 체질 개선으로
    근본부터 바로 잡아야
    한화 이글스와 김성근 감독의 결별
    김인식‧김응용 등 낮은 성적 기록
    최장기간 포스트시즌 탈락 ‘암운’
    구릅 의존도 높아 주먹구구 운영
    훈련 시스템 등 전반 체계화 필요

    ◇중부매일
    -새정부도 국무총리 ‘수난사’
    이낙연 후보자 인준안
    야권, 보고서 채택 거부
    오늘 처리 여부 ‘불투명’

    -신언식 청주시의원 해외골프 여성동반 의혹
    필리핀 클락에서 여성 포함 총 4명 라운딩 ‘소문 무성’
    신 의원‧ES청주 임원 “3명이 동행 골프만 쳤다”해명

    -사유지서 행인 물어 다치게 한 개 주인 ‘무죄’
    청주지법 “남의 땅 잘못 들어선 과실 더 크다” 판시

    -투자자 몰리는데 매물은 씨 말랐다
    행정수도 기대감에
    세종 아파트값 ‘쑥’
    대선 이후 전국서 매수문의 쇄도
    내놨던 매물 철회…웃돈 상승까지
    내년까지 분양‧입주물량 쏟아져
    전세가격은 4개월 연속 하락세

    ◇충북일보
    -地選 D-1년 정치권
    ‘꿀벌 같은’ 물밑 행보
    ‘첫 여당 된 이시종 지사
    3선 도전 가능성 높아져
    한국당은 후보 부재
    청주시장 후보군 5~6명 물망
    한범덕 재등판 유력하게 거론
    3당 체제 구축 위해 사활

    -충청권 상생, 영충호 미완성의 ‘마지막 퍼즐’
    文 ‘행복도시 완성’ 공약에
    새 전기 마련 기대
    KTX세종역으로 금 간 공조 강화
    이기주의 배제 법안 개정 필요

    -충청권 與 중진, 1기 내각 진출 불투명
    이번주 장관 후보 발표…충북‧대전‧충남 무소식
    변재일‧도종환, 미래부‧문체부 장관 가능성
    “지역이기주의 아닌 탕평인사 맥락으로 봐야”

    -대학총장의 ‘어긋난 자녀愛’
    수영시설‧출장뷔페 동원
    아파트 단지서 생일파티 열어
    학부모들 “부 과시 행태” 비난

    ◇충청매일
    -충북 고교 무상급식 기대감 ‘솔솔’
    문 대통령 무상교육 확대 약속‧누리과정 국고 부담 발표
    지자체‧도교육청 예산 부담 감소 전망…학부모들 관심

    -대학교 총장 자녀 호화 생일파티 눈총
    아파트 광장서 파티…어린이 놀이기구 설치에 출장뷔페까지
    주민 “과시하는 듯한 파티 이해 불가…공용공간 독점도 문제”

    -警, 괴산군의원 학점 특혜의혹 곧 내사
    담당 교수 등 진술 확보해 부당 취득여부 조사
    A의원 “편의 제공 조건 입학” vs 대학 “사실 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