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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호 총장(오른쪽)과 이재길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장이 사업 약정 체결을 하고 있다.ⓒ교통대
한국교통대(총장 김영호)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은 2일 충주캠퍼스 대학본부 7층 u-Edu-Center에서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충북지역 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교육기관 선정 약정서를 체결했다.
이날 약정서 체결은 사업 책임자인 한복동 교수(소프트웨어학과)를 중심으로 전기공학과와 생명공학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연구개발을 위해 교내에 설립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북지역시범사업단과 지역 유관기관·협약기업체와의 산학연협력을 통해 앞으로 6년간 맞춤형 기능중심의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한국교통대 공동훈련센터는 2017년도 1분기부터 매년 지역산업체 직원의 재교육과정인 향상과정을 통해 약 720명을 훈련하게 된다.
이어 졸업예정자 및 미취업자의 취업과정인 양성과정을 통해 약180명을 교육, 충북지역에 소재한 협약산업체에 우선적으로 공급하게 될 예정이다.
지역소재 기업체들은 직원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재교육에 대한 애로를 해결하고 신규인력의 채용문제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업체들은 신제품의 연구개발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에 대해 대학이 보유한 최신시설과 첨단장비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어 고가장비 구입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도 덜게 됐다.
한국교통대는 이번 교육사업을 계기로 교육중심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김영호 총장은 “공동훈련센터를 통한 인력양성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역 지자체와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충북도의 핵심사업 중 두 축인 태양광과 바이오 분야의 교육과 연구 분야의 선도적 주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교통대는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충북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교육기관에 선정돼 6년간 120억원을 지원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