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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실·과장 ‘역점과제’ 구체화 추진

입력 2016-01-18 16:19 | 수정 2016-01-18 16:46

내달 2일까지 직무성과계약 인터뷰

▲ 대전시 직무성과계약 인터뷰(재난안전실). ⓒ충남도

충남도가 올 한해 실·과장들이 역점 추진키로 한 도정과제에 대한 사전 검증 및 구체화 작업에 돌입했다.

도는 1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도 실·과장 및 공공기관장 72명을 대상으로 직무성과계약과제 인터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직무성과계약은 도청 4급 이상 간부공무원, 공공기관장과 체결해 평가하는 제도로, 평가 결과는 승진과 연봉에 반영한다.

각 계약과제는 간부공무원들이 스스로 선정한 것들로, 민선6기 도정 목표와 그동안 마련해 온 도정 중장기 계획 등을 담고 있다.

실·국·원·본부장에 대한 인터뷰는 지난 14일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함께 진행했다.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첫 인터뷰는 재난안전실과 경제산업실 과장급 간부공무원, 충남테크노파크 등 관련 공공기관장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재난안전실 강준배 안전정책과장은 재난정보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 3개, 명형식 사회재난과장은 현장 중심의 민·관 협력 재난대응 네트워크 활성화 등 2개, 전태진 자연재난과장은 자연재난에 안전한 충남도 실현 등 4개 과제를 제시했다.

또 경제산업실 김현철 경제정책과장은 충남경제비전 2030 실천 추진체계 구축 등 4개, 허재권 투자입지과장은 신성장 산업 유치를 통한 경제 활성화 견인 등 4개, 이동순 기업통상교류과장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기업생태계 구축 등 4개, 박용구 전략산업과장은 미래성장동력 산업 육성 신규과제 발굴 및 사업화 등 3개, 김정호 에너지산업과장은 신기후체제 출범에 대응한 에너지 신산업 육성 등 4개를 과제로 제출했다.

이와 함께 나윤수 충남경제진흥원장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등 3개, 정철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소기업·소상공인 신용보증 지원 확대 등 5개, 윤창현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지역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산업 발굴 및 기획 등 4개 과제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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