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자원봉사 환경홍보단 발대식과 공동체적 자원봉사 업무 협약 체결
  • ▲ 세명대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자원봉사 환경홍보단'발대식 모습.사진제공=제천시
    ▲ 세명대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자원봉사 환경홍보단'발대식 모습.사진제공=제천시

    충북 제천시가 주요 환경시책을 관·학이 공유하고 지역 환경보전 및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지역과 대학이 공동체적 상생발전을 추구한다.
     
    제천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세명대학교(맞춤형 지역공동체 혁신인재양성사업단)와 ‘공동체적 자원봉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시는 지역의 대학생들에게 환경 주요시책 및 각종 통계자료를 제공해 학생들의 알권리 충족과 행정의 직·간접적 학습효과 등 봉사활동을 통한 자율적인 참여기회를 부여하게 된다.
     
    학생들은 시로부터 공유한 각종 시책자료를 기반으로 지역공동체 의식함양은 물론 기후변화, 자연보전, 자원순환 등 지역 환경보전과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심거리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창출, 대시민 교육홍보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날 협약에 앞서 세명대학교 맞춤형 지역공동체 혁신인재양성사업단 50여명의 학생은 ‘대학생 자원봉사 환경 홍보단 발대식’을 가졌다.

  • ▲ 이근규 제천시장(왼쪽)이 환경홍보단 학생에게 뺏지를 달아주고 있다.사진제공=제천시
    ▲ 이근규 제천시장(왼쪽)이 환경홍보단 학생에게 뺏지를 달아주고 있다.사진제공=제천시
     

    발대식에서 학생들은 “환경홍보 자원봉사자로서 지역 환경보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우리의 자원봉사 활동이 시대적 사명임을 굳게 인식하고 성실하고 근면하게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학생 자원봉사 환경홍보단은 21∼22일 제천시 주요시책인 쓰레기 분리배출 및 연탄재 재활용 등 환경보전시책 홍보를 위해 주요 간선도로 9개 노선에서 가두캠페인을 가질 예정이다.
     
    제천시는 세명대 자원봉사 환경홍보단과 간담회 등을 통해 주요시책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 효과적인 교육홍보 등을 협의, 주요시책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