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서 야간에 문 잠그고 영업한 유흥시설 2곳 ‘적발’

    충남 아산에서 야간에 문을 잠그고 영업을 한 유흥시설 2곳이 적발된 가운데 고객과 종사자 등 12명이 경찰에 고발됐다.아산시는 “지난 3일 유흥시설에 대한 불시 방역 단속을 펼쳐 밤 9시 이후에 운영한 유흥시설 2곳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

    2022-02-06 김정원 기자
  • 천안서 6일 코로나 역대 최고치…6일 314명 무더기 ‘감염’

    충남 천안에서 2월 첫째주 일요일인 6일 자발적 검사 및 타지감염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14명이 무더기로 쏟아지며 연일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0분 기준 자발적 검사 107명, 타지감염

    2022-02-06 김정원 기자
  • 김명선 충남도의장, 당진시장 출마 ‘의사’…“27년 시민 사랑 돌려드리고 싶어”

    김명선 충남도의장(65)이 오는 6월 1일에 치러지는 제8회 지방동시선거에 당진시장으로 출마한다.김 의장은 최근 뉴데일리와 전화를 통해 “아직은 당진시장 출마 의사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저도 이제 당진시장 출마 준비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당

    2022-02-06 김정원 기자
  • 충남서 5일 오미크론 영향 등 확진자 ‘역대 최다’…‘1526명’

    충남에서 지난 5일 오미크론 변이 영향 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526명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며 역대 최다 확진율을 또 다시 갈아치웠다.도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천안 592명, 공주 49명, 보령 41명, 아산 285명, 서산 92명

    2022-02-06 김정원 기자
  • 아산서 5일 확진자 300명 쏟아져…역대 ‘최다 발생’

    충남 아산에서 지난 5일 감염경로 불분명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00명이 추가 감염되면서 역대 최다 확진율을 기록했다.시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이날 아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감염경로 불분명, 타지감염, 지역감염 등 확진자가 속

    2022-02-06 김정원 기자
  • 천안서 5일 590명 확진자 발생…역대 ‘최고치’

    충남 천안에서 지난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90명이 추가 감염되면서 역대 최고치를 치솟았다.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50분 기준 동남구 관내 어린이집 집단감염 관련 9명, 서북구 관내 스튜디오 관련 1명, 서북구 관내 지역센터 관련

    2022-02-06 김정원 기자
  • ‘충남 교육계 수장’ 왜 이러나…‘역대급 코로나’ 속 출판기념회 ‘눈총’

    오는 6월 치러지는 3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다 발생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5일 아산에서 출판기념회를 무리하게 강행해 비난을 받고 있다.김 교육감은 이날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아산 모나무르

    2022-02-05 김정원 기자
  • 천안서 5일 어린이집 집단감염 등 163명 역대 ‘최고치’

    오미크론 변이가 지배종이 되면서 충남 천안과 아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천안시와 아산시에 따르면 5일 천안에서 어린이집, 기업체 집단감염 등 코로나19 확진자 163명이 추가 감염됐다.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

    2022-02-05 김정원 기자
  • 충남서 4일 깜깜이 확진자 등 1164명 역대급 발생

    충남에서 지난 4일 감염경로 불분명, 지역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64명이 무더기로 발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도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천안 423명, 아산 193명, 공주 48명, 보령 28명, 서산 71명, 논산 60명,

    2022-02-05 김정원 기자
  • 천안서 4일 깜깜이 확진자 등 속출…연일 ‘역대 최다’

    충남 천안에서 지난 4일 감염경로 불분명, 지역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83명이 추가 감염되면서 이날 총 확진자는 433명으로 역대급 확진자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동남구 관내 어린이집 집단감염과 관련해

    2022-02-05 김정원 기자
  • 천안 오후 5시 기준 확진자 250명…가족 간 감염 확산

    충남 천안에서 가족전파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50명 추가 발생했다.4일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지역에 거주하는 10대 미만 등 25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 확진자 중 105명은 자발적인 코로나19 검사에서 양

    2022-02-04 이길표 기자
  • 민주당 대선 후보 육사 안동 이전 공약에 논산시, "육사 유치 흔들림 없이 추진"

    육군사관학교(이하 육사)를 경북 안동으로 이전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약에 대해 충남 논산시가 4일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육사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앞서 논산시는 육사 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육사 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2022-02-04 이길표 기자
  • 충남서 3일 천안 283명 등 1075명 확진…병원·학교·종교시설 등 집단감염 확산

    충남에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75명이 무더기로 추가 발생했다.전날 확진자 917명보다 158명이 늘었다.4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에서 외국인 5명 등 모두 107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지역별로는 천안 28

    2022-02-04 이길표 기자
  • 봄 출하 앞둔 쪽파 ‘잿빛곰팡이병’ 주의보

    충남도농업기술원이 최근 봄 출하를 앞둔 쪽파의 ‘잿빛곰팡이병’가 발생하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등록된 약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를 당부했다.4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쪽파 잿빛곰팡이병은 이달 중‧하순경부터 병 발생이 시작되는 만큼

    2022-02-04 김정원 기자
  • 천안서 3일 산발적인 확산세 등 285명 ‘폭증’

    충남 천안에서 신종 오미크론 영향 등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60명이 추가 감염되면서 이날 총 확진자는 285명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타지감염 37명, 감염경로 불분명 49명, 해외 입국 관련 2명, 그리고

    2022-02-03 김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