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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치매’ 새 원인, 뇌 속 반응성 별세포 ‘요소회로’ 때문
◇치매 기억력 감퇴 원인, 뇌 속 반응성 별세포의 ‘요소회로’ 때문일명 ‘망령’으로 불리는 알츠하이머 치매의 기억력 감퇴는 뇌 속 반응성 별세포의 ‘요소회로’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중앙일보는 23일 자 신문에서 기초과학연구원(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2022-06-23 김정원 기자 -
[충청브리핑] 우주 强國 ‘등극’…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발사 성공
◇국내서 원숭이두창 감염 의심자 2명 첫 ‘발견’아프리카 지역의 풍토병 바이러스인 원숭이두창 감염 의심자 2명이 21일 국내에서 처음 발견돼 방역당국이 비상이 걸렸다. 인천의료원 등에 따르면 원숭이두창 감염이 의심되는 2명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인천의료원
2022-06-22 김정원 기자 -
충청권 20일 741명 신규 확진…전날 比 444명 ↑…강원 304명
충청권에서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96명이 신규 확진됐다.이는 전날 확진자보다 444명이 늘었다.2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전 175명, 세종 63명, 충북 235명, 충남 323명 등 모두 796명이 확진
2022-06-21 이길표 기자 -
[충청브리핑] “어쩌다 이 지경까지”…충북교육청 공무원 출장 중 여중생과 ‘성매매’
◇경찰, 10대 여중생 성매매범 잡고 보니 ‘충북교육청 공무원’“어쩌다가 충북교육청 공무원이 이 지경까지….”충북도교육청 소속 공무원 A 씨(40)가 지난 16일 출장 중 성매매를 하다 현행범으로 긴급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해 충북교육계가 충격에 휩싸였다.현행범으로 체포
2022-06-21 김정원 기자 -
충청권 19일 352명 신규 확진…강원 154명 감염
충청권에서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52명이 신규 확진됐다.2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전 91명, 세종 44명, 충북 83명, 충남 134명 등 모두 35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원에서도 코로나1
2022-06-20 이길표 기자 -
[충청브리핑] 온통대전·트램 등 재수정 불가피…대전시정 ‘왜 이러나?’
◇충북도의회‧대전시의회 의원, 해외연수 ‘눈총’충북도의회에 이어 대전시의회가 임기 종료를 불과 10여 일 앞두고 해외 연수를 떠나 눈총을 받고 있다.물론 대통령선거와 6‧1 지방선거로 인해 해외 연수 일정이 연기된 측면은 충분히 일리는 있으나 임기를 불과 20여 일을
2022-06-20 김정원 기자 -
[박규홍의 시사칼럼] 정권이 바뀌면 ‘어공 기관장’들이 물러나는 게 순리다
# 장면1. 한 페이스북 친구가 엊그제 페이스북에 포스팅한 글이다. <오늘 충북지사를 3선하고 퇴임하는 친구 이시종의 퇴임 출판 기념회에 참석하느라 청주에 갔었다. 내가 국민의힘 책임당원으로, 민주당 행사였지만, 친구니까 친구는 당적이 문제가 안 된다.가
2022-06-20 박규홍 칼럼 -
충청권 16일 741명 신규 확진…전날 比 84명↓…강원 300명
충청권에서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41명이 신규 확진됐다.이는 전날 확진자보다 84명이 줄었다.1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전 1177명, 세종 59명, 충북 188명, 충남 317명 등 모두 741명이 확진
2022-06-17 이길표 기자 -
[충청브리핑] 보은 회남면 ‘인구 723명’ 초미니 ‘面’…행정력 낭비 ‘현장’
◇경제위기 속 빅스텝 가능성…당선자 인수위, 인사 앞두고 ‘논란’ 17일 자 신문은 해경의 ‘북한의 해수부 공무원 피살’ 입장 번복, 고물가·고유가·고금리로 인한 세계 및 한국경제 위기 등 심각한 상황을 머리기사로 올렸다. 그러면
2022-06-17 김정원 기자 -
충청권 15일 825명 신규 확진…강원 315명 감염
충청권에서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25명이 신규 확진됐다.1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전 195명, 세종 65명, 충북 245명, 충남 320명 등 모두 82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원에서도 31
2022-06-16 이길표 기자 -
[충청브리핑] 백운규 구속영장 기각…윗선 수사 ‘주춤’?
◇법원 “범죄혐의는 소명…다툼의 여지있고 증거인멸 우려 어려워”서울동부지법 신용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검찰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장들에게 사퇴를 종용했다는 ‘산업부 블랙리스트(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2022-06-16 김정원 기자 -
충청권서 14일 확진자 1070명…전날 比 ‘130명↑’
충청권에서 지난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70명이 신규 발생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대전 271명, 세종 59명, 충북 323명, 충남 417명 등 총 1070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이는 전날보다 130명이 증가한 확진
2022-06-15 김정원 기자 -
[충청브리핑] 화물연대-정부, 반쪽 합의…안전운임 일몰 폐지 ‘연장’ 불씨
◇충북도의회, 몽골 방문계획 비난하며 ‘오물 투척’ 충북도의회가 해외방문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도의회 현관에 오물을 투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오천도 애국국민운동연합 대표는 지난 14일 오전 도의회 현관 앞에서 “국민이 고유가와 고물가로
2022-06-15 김정원 기자 -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서명 ‘50만명’ 돌파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충청권 대회 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의 서명자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위원회는 충청권역 도시민의 대회 유치 열기를 모아 전국으로 확산하고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서울·대전 지하철
2022-06-14 김정원 기자 -
충청권 13일 코로나 932명 ‘확진’
충청권에서 지난 13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32명이 신규 확진됐다.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대전 239명, 세종 75명, 충북 310명, 충남 308명이 신규 발생했다.국내에서는 이날 9778명이 발생하며 전날보다 5
2022-06-14 김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