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진로체험지원센터 위탁기관 2곳 선정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진로체험지원센터 위탁기관으로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와 대전청소년위캔센터 2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16일 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선정된 2개 기관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 3차 현장실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기관별로 각각 7800만원의 운영지원금

    2021-02-16 김경태 기자
  • 세종시, 코로나 시대 여행·문화·관광사업 발굴 추진

    세종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새로운 여행·문화·관광 사업을 발굴한다.또 미래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우수대학 유치 등 다양한 교육협력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이홍준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

    2021-02-16 이길표 기자
  • 대전서 15일 A주간보호센터 관련 등 2명 ‘확진’

    대전 유성과 서구에서 15일 A주간보호센터 관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신규 발생했다.16일 시에 따르면 대전 1149번(40대)는 가족인 서울 관악구 확진자 1149번 관련으로, 무증상을 나타냈으나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2021-02-16 김정원·김경태 기자
  • 보은 일가족 3명 등 충북서 4명 신규 확진

    밤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1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보은에서 3명, 진천에서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은 확진자는 일가족이다. 전날 오후 40대 A씨에

    2021-02-16 장동열 기자
  • [포토] ‘우수’ 앞두고 청주 오송에 ‘복숭아꽃 만개’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절기 ‘우수(雨水)’를 앞두고, 16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한상열 씨의 복숭아 시설하우스에는 봄을 알리는 복숭아꽃이 만개했다.청주시에 따르면 복숭아 시설하우스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가온에 들어가 2월 초순부터 붉은색 꽃송이를 터트리기

    2021-02-16 김정원 기자
  • [충청브리핑] 42명 확진 ‘귀뚜라미 아산공장’發 집단감염 ‘확산세’

    ◇26일부터 요양병원 입소자 등에 코로나 ‘예방접종’방역당국이 만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논란을 일으켰던 아스트라제네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만 65세 미만에게만 사용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15일 ‘코로

    2021-02-16 김정원 기자
  • [충청날씨] 16일 강풍 속 기온 급강하…‘계룡 –11도↓’

    대전‧세종‧충남지역의 날씨는 16일 대체로 맑다가 아침에 차차 흐려져 오후 한때 눈이 내리겠으며 적설량은 충남권 1~5㎝, 비는 5㎜내외가 되겠다. 기상청은 15일 오후 9시를 기해 충남과 세종, 충북지역에 한파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17일에는 대체로 흐리다.

    2021-02-16 김정원 기자
  • ‘귀뚜라미 아산공장’ 관련 천안 확진자 ‘26명↑’

    충남 아산시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천안에서 모두 26명이 확진됐다. 이날 자발적 검사 결과 3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귀뚜라미 보일러 아산공장 관련자 26명을 포함해 천안에서만 모두 29명이 확진됐다

    2021-02-15 김정원 기자
  • 충북 5명 추가 확진…청주 요양원 확진자 1명 사망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새로 발생했다.15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까지 청주에서 3명, 청주‧보은에서 각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청주 확진자 중 2명은 40대로, 자가격기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2021-02-15 장동열 기자
  • [종합] ‘귀뚜라미 아산공장’ 집단감염 확진자 ‘42명’ 폭증

    충남 아산시는 “귀뚜라미 아산공장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일 오후 7시 현재 아산  발생 확진자 6명을 비롯해 모두 4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이날 귀뚜라미 보일러 아산 공장 종사자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2021-02-15 김정원 기자
  • 당진서 육계유통 관련 등 5명 ‘신규 확진’

    충남 당진에서 한국육계유통 관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15일 아산과 천안 등에서 2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충남도에 따르면 당진 231번(30대)와 당진 232번(20대)은 충남 2055번과 접촉해 감염됐으며 당진

    2021-02-15 김정원 기자
  • 아산 귀뚜라미 보일러 직원‧가족 ‘무더기 발생’…23명 확진

    15일 충남 아산시 탕정면 ‘귀뚜라미 보일러 아산공장’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23명으로 늘어났다.충남도와 천안‧안산시에 따르면 이날 천안에서 귀뚜라미보이일러 아산 공장 직원과 가족 등 12명이 확진되는 등 지금까지 17명이 확진됐다.&

    2021-02-15 김정원 기자
  • 청주 요양원서 확진 70대 사망…충북 58번째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또 나왔다.15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청주의 참사랑노인요양원 입소 중 확진된 70대 A씨가 이날 0시 16분쯤 숨졌다.A씨는 지난해 12월18일 이 요양원에서 양성 판정을

    2021-02-15 장동열 기자
  • 충북도 3차 재난지원금 564억 지원…최대 200만원

    충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한 거리두기 강화로 영업에 차질을 빚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지원금 총액은 564억원으로, 11만8876명이 혜택을 본다.먼저 유흥주점 등 집합금지 업종 소상공인(2

    2021-02-15 장동열 기자
  • 대전 자치경찰제 4월 말부터 2달간 시범 운영…7월 본격 가동

    대전 자치경찰제가 4월 말부터 두 달 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1일 본격 출범한다.대전형 자치경찰제도는 대전시가 시민안전과 관련된 민생치안이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해결될 수 있는 성공적인 지방자치로 모델이 될 전망이다.15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자치 경찰준비단

    2021-02-15 김경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