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서 3일 진천 플라스틱제조사발 등 23명 추가 ‘확진’

    충북에서 3일 진천 플라스틱제조업체 집단감염과 관련 등 신종 코로나19 확진자 23명이 추가 감염됐다.충북도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기준 청주 7명, 진천 7명, 음성 6명, 충주 2명, 영동 1명 등 23명이 추가 발생했다.이날 확진자 중에는 진천 플라스틱제조공장

    2021-10-03 김정원 기자
  • 9월 충북 외국인 확진자 468명 발생…‘특별점검’

    지난달 충북도내에서 외국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획진자는 11983명 중 36.9%인 468명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충북도는 최근 도내 코로나19 외국인 신규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외국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품위생업소에 대해 오는 5일부터 15일까

    2021-10-03 김정원 기자
  • 제천시, 비정규직 근로자 100명 정규직 ‘전환 완료’

    충북 제천시는 민선 7기 공약인 100명의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비정규직 근로자 10명의 정규직 전환을 끝으로 마무리된 본 공약사업은 정부의 핵심 국정 목표인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2021-10-03 여명구 기자
  • 충북서 2일 집단감염 등 확진자 폭증…44명

    10월 첫 주말인 2일 충북에서 청주·충주‧진천‧음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속출하는 등 확진자 44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진천 16명, 청주 14명, 음성 5명, 충주‧제천

    2021-10-02 김정원 기자
  • 충북 1일 53명 또 다시 ‘확진세’↑…외국인 감염자 ‘절반’

    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3명 추가 발생하면서 또다시 크게 확산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진자는 청주 23명, 충주 4명, 진천 12명, 음성 13명, 증평 1명 등이다

    2021-10-01 김동식 기자
  • 경찰, 민주노총 SPC 청주공장 불법 집회자 ‘33명 입건’

    경찰이 1일 ‘파리바게뜨 빵’ 배송비 인상 등을 주장하며 민주노조원들이 SPC삼립 청주공장 인근 도로에서 불법 집회를 주도한 33명에 대해 무더기로 입건했다.청주 흥덕경찰서는 현장 집회 참석자 33명에 대한 채증을 완료하고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의 혐의로 형사 입건하고

    2021-10-01 김정원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 “李 지사, 임기 3개월 남은 간부 승진 발탁 개탄”

    국민의 힘 충북도당은 1일 “충북도의 원칙 없는 보은 인사와 충북도 고위공직자의 연이은 퇴직으로 인해 임기 말 충북도지사의 인사 난맥상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충북도당 이옥규 수석대변인의 명의 성명을 내고 “오늘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위

    2021-10-01 김정원 기자
  • [인사] 괴산군, 사무관 승진 보건소 김미경 외

    ◇사무관 승진△보건소 김미경 △건강증진과 윤태곤

    2021-10-01 김정원 기자
  • SK하이닉스 청주공장, 중고교복 업사이클링사업 배분 전달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일 SK하이닉스 청주공장, 청주서원노인복지관과 함께 중고 교복 업사이클링사업 배분 전달식을 가졌다. 청주서원노인복지관은 2018년부터 SK하이닉스의 지원을 받아 ‘행복교복 실버천사’사업으로 지역사회의 65세 이상 어르신 고용, 중고교복

    2021-10-01 김동식 기자
  • 충북도, 거리두기 강화 ‘3단계+α’ 17일까지 2주 추가 ‘연장’

    충북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기존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오는 4~17일까지 2주간 더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최근 추석 이후 꺾이지 않는 확산세와 가을 행락철로 인한 이동량 증가, 국민 70

    2021-10-01 김동식 기자
  • [인사] 충북 옥천군, 5급 승진 안전건설과 김희종 외

    ◇ 5급 승진△안전건설과 김희종 △보건소 건강관리과 육혜수

    2021-10-01 김동식 기자
  • 괴산 청천면에 188억 투입 ‘도시재생’ 추진…2025년 완공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2025년까지 188억 원이 투입돼 도시재생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1일 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 신규 사업지로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이 최종 선정돼 국비 80억 원을 확보했다.청천면은 지난해 공모에 도전했으나 탈락하는 아픔을 겪

    2021-10-01 김동식 기자
  •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단장에 고인수 소장 ‘임명’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이 1일 충북 청주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단장으로 고인수 전 포항가속기연구소장을 임명했다.임기는 이날부터 2024년 9월 30일까지 3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신임 고 단장은 2004~2007년과 2018년부터 최근까지 포항가속

    2021-10-01 김동식 기자
  • 1일 청주 건설현장 2곳서 외국인 발…충북 28명 ‘무더기’

    충북 청주에서 1일 건설현장 2곳에서 외국인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집단발행 등 28명이 무더기로 확진됐다.충북도는 1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청주 17명, 음성 7명, 충주 4명 등 28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주 흥덕

    2021-10-01 김정원 기자
  • 충북 30일 33명 ‘확진’…전역 외국인 64% ‘감염자 속출’

    3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3명 추가 발생하면서 전날에 이어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다.하지만 확진자 33명 중 외국인이 약 64%인 21명으로 절반을 훨씬 웃돌았고 12명만 내국인으로, 백신 접종과 PCR 검사 등 대책이 시급한 것

    2021-09-30 김동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