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농업·복지·문화관광 연계한 군민 중심 성장전략 본격 추진"기업이 찾고 군민이 살기 좋은 예산"…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조성 박차
  • ▲ 최재구 충남 예산군수.ⓒ예산군
    ▲ 최재구 충남 예산군수.ⓒ예산군
    최재구 충남 예산군수가 민선9기 군정 비전인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을 내걸고 미래 100년을 향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최 군수는 민선8기 동안 기업 투자유치와 산업기반 확충, 농업 경쟁력 강화, 관광 활성화, 복지 인프라 구축 등으로 마련한 성장 기반을 토대로 민선9기에는 산업과 일자리, 농업, 복지, 문화관광, 행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체계를 구축하는 데 군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민선8기에는 81개 기업 유치와 1조627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 1489개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뒀으며, 기회발전특구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등 미래 산업 기반도 마련했다.

    민선9기에는 관작 일반산업단지와 고덕예당일반산업단지 등 산업기반을 확대하고, 바이오·첨단산업 중심의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양질의 일자리와 청년 정주여건을 함께 강화할 방침이다.

    복지 분야는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한다. 

    농업은 스마트농업과 청년농 육성, 유통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문화관광은 예당호와 덕산온천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벨트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구상이다.

    행정 분야에서는 AI 기반 스마트행정과 디지털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생활밀착형 안전정책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 군수는 "민선9기는 민선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예산의 더 큰 도약을 완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산업과 농업, 복지, 문화관광, 행정혁신을 균형 있게 추진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누구나 살고 싶고 기업이 찾는 예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은 민선9기 핵심 정책을 산업·일자리, 보건·복지, 농업혁신, 문화·관광, 행정·안전 등 분야별로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