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회 공주아리랑제 참석… "유네스코 무형유산 계승·발전 적극 지원"
  • ▲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18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28회 공주아리랑제 개회식에서 축사를 통해 공주아리랑의 문화적 가치와 계승·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충남도
    ▲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18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28회 공주아리랑제 개회식에서 축사를 통해 공주아리랑의 문화적 가치와 계승·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충남도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8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28회 공주아리랑제 개회식에 참석해 공주아리랑의 문화적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남은혜 공주아리랑보존회장을 비롯한 국악인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충청권 아리랑 가운데 유일하게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공주아리랑 공연이 펼쳐졌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공주아리랑은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라며 "충청도에서 유일하게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공주아리랑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백제의 역사와 금강의 정서가 깃든 공주아리랑이 미래 세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계승과 발전에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주아리랑보존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8일 제28회 공주아리랑제를 시작으로 19일 제12회 전국 공주아리랑 민요경창대회가 열렸다. 

    경창대회는 예·본선 경연과 축하공연, 시상식 등으로 진행되며 공주아리랑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