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노성면 피해 현장 점검…신속한 복구·보상 지원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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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웅 충남세종농협 본부장(오른쪽)이 논산시 노성면의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충남세종농협 본부
충남세종농협은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논산시 노성면 농가를 찾아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긴급 지원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최근 충남세종지역에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논산과 계룡, 공주 등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돼 벼와 시설채소, 밭작물의 침수와 도복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농협은 피해 우려지역 농가와 지역농협을 방문해 배수 상태와 농작물 생육, 시설하우스 침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복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피해보상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점검하고, 관내 농축협과 협력해 인력 지원과 피해 조사, 복구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정해웅 충남세종농협 본부장은 "집중호우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농업인이 하루빨리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피해보상과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