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금산군지부, 삼계탕축제 발전기금 1000만 원 기탁한국타이어 금산공장 봉사회,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에 720만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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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일 NH농협 금산군지부가 금산군청에서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금산군
지역의 대표 축제를 키우고 취약계층의 삶터를 돌보는 민간의 손길이 금산에 모였다.특히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이어진 나눔은 지역경제와 주민의 삶을 함께 지탱하는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9일 금산군에 따르면 지난 8일 NH농협 금산군지부가 금산군청에서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고, 기탁금은 10~12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열리는 축제 운영에 사용된다.올해 축제에서는 금산 인삼을 활용한 삼계탕을 비롯해 치킨푸드코너, ‘금산여름 삼캉스’, 여름 쿨(COOL)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박민호 지부장은 “인삼의 본고장인 금산에서 열리는 삼계탕축제가 전국적인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많은 관광객이 금산의 건강한 맛을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문정우 금산군수는 “매년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는 NH농협 금산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 ▲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나눔봉사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마무리 기념사진ⓒ금산군
같은 날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나눔봉사회는 금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마무리 기념식을 열었다.봉사회는 5~6월 주거 취약가구 5곳의 도배·장판 교체, 폐기물 처리,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720만 원의 사업비를 전액 후원했다.임병삭 회장은 “임직원들의 후원과 봉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기영 금산읍장은 “따뜻한 나눔과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