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태조사 중간보고 공유…2027~2029년 종합계획 수립 추진
  •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 및 실무협의회'를 열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세종시 사회복지사 등 실태조사 및 처우개선 방안 연구' 중간보고를 청취하고, 임금과 복리후생, 노동환경 개선 등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구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수행 중이며, 지난 3~5월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처우 실태를 조사했다. 

    연구용역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오는 8월 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는 연구 결과와 위원회 의견을 종합해 '제3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처우개선 종합계획(2027~2029년)'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부유 처우개선위원장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처우개선 대책 마련을 위해 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