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품송 인근 4000여 포기 만개법주사·세조길 잇는 힐링 코스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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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 속리산 연꽃단지. ⓒ보은군
충북 보은군 속리산 연꽃단지에 4000여 포기 연꽃이 만개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3일 군에 따르면 속리산면 정이품송 인근에 조성된 속리산 연꽃단지는 약 1만 6000㎡ 규모로, 연분홍빛과 흰빛 연꽃이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연꽃단지는 데크 산책로와 잔디공원으로 조성돼 방문객들이 연꽃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감상할수 있다.단지 인근에는 법주사와 세조길, 솔향공원, 속리산테마파크, 말티재 해넘이 전망대 등 속리산 대표 관광지도 자리매김하고 있다.박영미 속리산면장은 "속리산 연꽃단지는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 관광명소"라며 "만개한 연꽃과 함께 속리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소중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