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위험지역 10곳 순차 점검…안전요원 운영·안전시설 집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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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우성면 대성리 물놀이 위험지역을 찾아 안전관리요원 운영 실태와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살펴보고 있다.ⓒ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송무경 부시장이 지난 1일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관내 물놀이 관리·위험지역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송 부시장은 이날 우성면 대성리 공주~서천고속도로 교량 아래와 사곡면 통천포·화월보, 신풍면 영정보·수월암 등 위험지역 5곳을 방문해 안전관리요원 근무 실태와 인명구조함, 안내표지판 등 주요 안전시설을 점검했다.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 물품도 전달했다.또 다슬기 채취객과 낚시객이 자주 찾는 지역의 위험 요소를 살피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오는 8일 나머지 관리·위험지역 5곳에 대한 2차 점검을 실시해 관내 관리·위험지역 10곳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 4월 물놀이 관리·위험지역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6월에는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 인명구조함과 안내표지판 정비, 안전부표 설치, 다슬기 채취 위험 안내 현수막 게시 등 안전시설 확충을 완료했다.송무경 부시장은 "여름철에는 다슬기 채취와 낚시, 물놀이 활동 증가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하천과 계곡을 이용하도록 현장 점검과 예찰을 강화해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