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래미교·대동교 등 정비 마무리… 예방 중심 유지관리로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 ▲ 노후 교량 보수·보강공사 모습.ⓒ예산군
    ▲ 노후 교량 보수·보강공사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노후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상반기 교량 보수·보강공사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기안전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신양면 여래미교와 덕산면 대동교 등 관내 8개 교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교면포장과 방수공사, 교량이음장치 교체, 난간 및 구조물 보수 등으로, 교량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교량의 성능을 회복하고 통행 안전성을 높여 주민 불편을 줄이는 것은 물론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정기 안전점검과 선제적인 보수·보강을 지속 추진해 재난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교량은 군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