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락 총경.한병호 경정 퇴임식신효섭 청장 "후배들의 귀감, 새 출발 응원"
  • ▲ 충북경찰청 상반기 퇴임식. ⓒ충북경찰청
    ▲ 충북경찰청 상반기 퇴임식. ⓒ충북경찰청
    충북경찰청은 30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올해 상반기 퇴임식을 열고 이정락 총경과 한병호 경정의 명예 퇴임을 기념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을 비롯해 퇴임자 가족과 지인, 동료 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재직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재직기념패 수여, 청장 축사, 동료 송별사,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명예퇴직한 이정락 총경은 충북경찰청 수사1계장과 수사2계장, 과학수사계장, 흥덕경찰서 형사과장,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역임하며 수사와 형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한병호 경정은 35년의 경찰 생활 가운데 32년을 형사 분야에서 근무했다. 충북경찰청 광역수사대 팀장과 형사기동대 팀장, 상당경찰서 강력팀장 등을 맡아 각종 강력사건 수사와 치안 유지에 힘써왔다.

    신효섭 청장은 "퇴임하는 선배들이 남긴 자랑스러운 발자취는 후배 경찰관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의 삶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전 직원의 마음을 담아 응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