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드플래시 제조시설 ... 현재 설계진행중, 내년초 착공 예정신용한 당선인 “적극 환영... 행정·제도·인프라 전반 아낌없는 지원”
  • ▲ SK하이닉스 청주공장 전경.ⓒ뉴데일리 DB
    ▲ SK하이닉스 청주공장 전경.ⓒ뉴데일리 DB
    SK하이닉스가 29일 청주테크노폴리스에 100조 원을 투자, 낸드플래시 제조시설을 짓겠다고 밝히고 나섰다.
    이에 대해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은 “충북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SK하이닉스의 결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투자가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제도·인프라 전반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청주테크노폴리스에 100조 원대의 낸드플래시 제조시설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낸드플래시 제조시설은 현재 설계진행 중으로, 2027년 초반에 착공 계획이다.
    이번 결정으로 청주에 전공정–후공정–첨단 패키징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가 완성된다.
    이에 충북은 단순한 반도체 생산 거점을 넘어, 글로벌 AI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축이자 대한민국 AI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전략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게 됐다.
    남윤희 충북도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담 투자지원 TF’를 가동해 전력, 용수, 폐수 등 유틸리티를 적기 공급하고, 인허가 절차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