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닉스 등 9개 사 참여… 1:1 투자상담 이뤄져
  •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10일 오송C&V센터에서 입주기업을 위해 맞춤형 투자유치설명회를 갖고 있다.ⓒ충북경제자유구역청 제공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10일 오송C&V센터에서 입주기업을 위해 맞춤형 투자유치설명회를 갖고 있다.ⓒ충북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이 10일 오송 C&V센터에서 ‘CBFEZ 입주기업 벤처캐피탈 매칭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노아닉스 등 경제자유구역 내 유망 입주기업 9개사와 국내 벤처캐피탈 9개사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입주기업의 자금 조달 애로사항 해소 및 투자 지원방안 모색 ▲정부 투자유치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 제고 ▲입주기업과 투자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투자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는 입주 기업별 특성과 성장단계에 맞춰 벤처 캐피털사를 섭외해 1:1 투자 상담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또한 충북경제자유구역 내 유망기업의 기술 발표와 기업 홍보,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의 투자유치 지원사업 안내, America Supply Chains의 미국 조달 및 공급망 진출 전략 지원 안내 등이 함께 진행됐다.

    최복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경자청은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성장단계에 맞는 투자상담 등을 주선할 계획”이라며, “오송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갗춘 기업들이 계속해서 나올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