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초반 열세 뒤집고 신승…국민의힘 기초단체장 3곳 동반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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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윤용근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당선인이 선거 승리가 확정된 뒤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꽃다발을 들어 올리고 있다. 윤 당선인은 개표 초반 열세를 뒤집고 1.77%포인트 차의 역전승을 거두며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선거 캠프
윤용근 국민의힘 후보가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초접전 끝에 승리하며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윤 당선인은 개표 초반 열세를 보였으나 개표가 진행될수록 격차를 좁히며 역전에 성공했다.최종 개표 결과 윤 당선인은 5만3403표(46.64%)를 얻어 5만1371표(44.87%)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김영빈 후보를 2032표 차(1.77%포인트)로 제치고 당선됐다.이번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공주시장·부여군수·청양군수 후보도 모두 당선되면서 지역 정치권의 변화가 주목된다.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들이 같은 정책 기조를 공유하게 돼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윤 당선인은 선거 기간 농지임대 기본연금 특별법, 백제금강경제벨트 특별법, 공주역 활성화 프로젝트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앞으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청년 유입 확대, 역사문화관광산업 육성, 교통·산업 인프라 확충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윤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주민들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늘 주민 곁에서 더 많이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윤 당선인은 보궐선거로 당선돼 당선증을 교부받는 즉시 국회의원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