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선호 현상 반영…26명 지원해 2명 선발생활환경 서비스 강화 기대…근무환경 개선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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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환경미화원 채용에 26명이 지원하며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공공일자리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환경미화원 직종의 사회적 가치도 재조명되고 있다.23일 군에 따르면 퇴직자 발생에 따른 인력 충원을 위해 환경미화원 2명을 선발하며, 서류전형과 체력검정,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보충취재 결과 지원자 가운데 젊은 층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환경위생과 서원석 주무관은 “환경미화원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고 공무직의 안정성이 지원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젊은 지원자가 많았던 점이 특징이다”고 말했다.환경미화원은 단순 청소 인력이 아닌 지역의 일상을 지키는 공공서비스의 최일선 노동자이며,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은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역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군은 근무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청소차량 수직형 배기관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피복비 지원과 임금·단체협약을 통해 처우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폭염 대응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대책도 마련 중이다.여름철에는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근로자 안전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신규 인력이 현장에 투입되면 생활폐기물 수거와 환경정비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생활쓰레기 배출장소 환경개선 사업도 병행해 물 세척과 청결관리를 강화하는 등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책임감 있는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며 “공정한 채용과 환경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