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특별법·인구 80만 자족도시·국립대·한예종 유치·KTX 세종중앙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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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선거 캠프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가 1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지금이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조 후보는 이날 ‘행정수도 완성,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습니다’를 주제로 한 10대 공약 발표를 통해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인구 80만 자족도시 실현 ▲종합국립대학교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 ▲청년수도 세종 조성 ▲KTX 세종중앙역 신설 추진 등을 약속했다.그는 “세종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으로 출발했지만 교육·산업·일자리·문화·교통 등 자족 기능이 충분하지 않다”며 “더 이상의 지체는 세종의 성장을 늦추는 일인 만큼 강한 추진력으로 행정수도 완성과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특히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통해 세종의 법적 지위를 강화하고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의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또한 인구 80만 규모의 자족도시 조성과 종합국립대·한예종 유치를 통해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이 모여드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KTX 세종중앙역 신설을 추진해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겠다는 의지도 재확인했다.조 후보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 반영된 만큼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5대 약속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