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30억원 등 총 60억원 투입... 지역 주도의 관광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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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스포츠파크 전경.ⓒ뉴데일리 DB
‘인구감소, 스포츠로 극복하는 다이나믹 보은’을 테마로 보은군이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을 따냈다.‘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지역의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균형 관광개발과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 전국 6개 사업(중규모 4, 소규모 2)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에 보은군은 소규모 사업에 응모, 최종 선정돼 5년간 국비 3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앞으로 보은군은 ‘인구감소, 스포츠로 극복하는 다이나믹 보은’ 실현을 위해 스포츠파크와 속리산 관광자원을 연계해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으로 유입되는 스포츠 수요를 관광생활인구로 전환하기 위해 스포츠관광 복합지원센터 조성, 체험형 로컬 프로그램, 스포츠 브랜딩 및 원도심 연계사업 등을 추진한다.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은 “그동안 충북도에서는 2020년 제천시, 2021년 단양군이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선정돼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을 통한 충북형 관광 기반 확대 사업을 진행했었다”며, “관광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충북이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