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14대 추가 공급 계획
  •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시는 올해 개인택시 신규면허 20명을 확정 공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2025~2029년 택시 총량 계획에 따른 증차분 34대 중 1차 물량이다.

    신청은 지난 2월 진행됐으며, 무사고 운전 경력 등 엄격한 심사와 전문가 위원회 검토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지역 택시는 기존 506대에서 526대로 늘어나며, 시는 택시 부족 해소와 서비스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나머지 14대는 내년 상반기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천흥빈 시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세종시 어디서나 택시를 편리하게 하도록 남은 공급 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택시 공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