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강화… 승용차 2부제 불편 최소화주요 환승 거점 중심 노선 운영… 이동권 보장·대중교통 이용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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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청 직원들이 퇴근 전용 통근버스를 이용하는 모습.ⓒ동구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경계’ 격상에 따른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대응해, 직원 불편 해소와 에너지 절감을 위한 ‘퇴근 전용 통근버스’ 운영에 나섰다.9일 동구에 따르면 자가용 이용 제한에 따른 출·퇴근 부담 감소와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 실천 강화를 위해 통근버스를 신설·운영한다.이번 조치는 국가적 에너지 수급 위기 속 공공부문의 선도적 절감 참여와 직원 이동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이다.구는 퇴근 시간대 주요 지하철역과 버스 환승 거점을 중심으로 노선을 구성하고,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배차할 계획이다.박희조 구청장은 “직원들의 불편은 최소화하면서도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절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따라 동구 소속 임직원과 공무용 차량은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 차량은 홀수일, 짝수 차량은 짝수일에만 운행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