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선거범죄 엄정 단속…딥페이크 등 가짜뉴스 강력 대응"
  • ▲ 한원호 세종경찰청장 등이 1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범죄 단속체제 가동을 알리고 있다.ⓒ세종경찰청
    ▲ 한원호 세종경찰청장 등이 1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범죄 단속체제 가동을 알리고 있다.ⓒ세종경찰청
    세종경찰청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4시간 수사상황실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갔다.

    세종경찰청(청장 한원호)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대비해 18일부터 청과 관내 경찰서에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선거범죄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22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운영하며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검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불법행위 단속에 나선다. 

    특히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 등 ‘5대 선거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딥페이크 등 가짜영상과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서도 최초 제작·유포자까지 추적해 강력히 처벌할 계획이다.

    세종경찰청 관계자는 “공정한 선거를 위해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불법행위에 대해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