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일원서 촬영…전소민·김도연 주연 청춘 드라마
  • ▲ 어일선 청주대 영화영상학과 교수가 감독을 맡은 '열여덟 청춘' 영화 포스터. ⓒ청주대
    ▲ 어일선 청주대 영화영상학과 교수가 감독을 맡은 '열여덟 청춘' 영화 포스터. ⓒ청주대
    어일선 청주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교수가 감독한 영화 '열여덟 청춘'이 오는 25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9일 청주대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청주대 인문사회대학과 예술대학, 국제교육센터, 청주 대성중학교 등 청주 일원을 중심으로 촬영됐다. 

    영화는 전소민과 김도연이 주연을 맡은 청춘 성장 드라마로, 십대가 자신의 존재감을 고민하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원작은 성장 소설 '열여덟 너의 존재감'이며, 26컴퍼니가 제작했다.

    영화는 남다른 교육관으로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지만 동료 교사들로부터 눈총을 받는 교사 희주와 담임 선생이 귀찮기만 한 고등학생 순정이 만나며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전소민은 극 중 교사 정희주 역을 맡아 이야기의 중심을 이끌고, 그룹 위키마키 출신 김도연은 고등학생 이순정 역으로 청춘의 고민과 성장을 표현한다. 모모랜드 출신 이혜빈은 인별녀 역으로 합류해 작품에 활기를 더한다.

    어일선 감독은 "우리 시대의 좋은 선생님과 밝고 건강한 학생들을 떠올리며 아름다웠던 열여덟 시간을 다시 생각해 보고자 작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