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량지표 전 항목 만점·총점 95.16점 기록… 기관장 주도 청렴 리더십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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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기술교육대 유길상 총장(좌측에서 5번째)과 직원들이 2025년 3월 교내에서 열린 청렴 캠페인 ‘청춘을 즐겨라’에 참여하는 모습.ⓒ한기대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총장 유길상)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도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 청렴노력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높은 신뢰도를 입증했다.이번 평가에서 한국기술교육대는 총점 95.16점이라는 고득점을 획득했다.특히 정량 평가의 전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체계적인 반부패 추진 시스템과 관리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줬다.만점 항목은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및 기반 마련 △부패취약분야 집중 개선 △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부패방지 제도 구축 △공공재정 누수 방지 노력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운영 등이다.정성평가 부문에서도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반부패 전략과 준법·윤리경영위원회 운영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특히 ‘청렴주니어보드’와 ‘청렴간담회’ 등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형 청렴 활동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분석이다.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의 솔선수범도 돋보였다.유길상 총장의 정기적인 청렴 메시지 전파와 직접 강의, 고위직 청렴교육 이수율 100% 달성 등 강력한 청렴 리더십이 이번 성과의 핵심 동력이 됐다.유길상 총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 구성원 모두의 참여로 청렴 문화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증명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청렴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기술교육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더욱 세밀하게 분석하고, 실행과 모니터링 중심의 환류 시스템을 강화해 청렴 경영의 선두 주자 자리를 굳건히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