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2년 제7대 회장…외상 교육·연구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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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욱 단국대병원 충남권역외상센터장.ⓒ단국대병원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장성욱 충남권역외상센터장이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 제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년간이다.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는 외상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외과·응급 술기의 표준화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2014년 설립된 학술단체다.학회는 그간 실습 중심 술기 교육과 학술대회, 연구 활동을 통해 국내 외상진료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장 신임 회장은 임기 동안 외상술기 교육 프로그램 고도화와 임상 현장 중심의 표준 술기 정립을 비롯해 전문의·전공의·간호사를 포함한 외상 의료인력 교육 체계 강화, 외상 관련 학술 연구 및 교류 활성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장 회장은 “외상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는 생존율 향상과 장애율 감소로 직결된다”며 “학회가 외상 치료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교육·연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단국대병원은 충남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이자 권역외상센터 운영 기관으로, 24시간 외상진료체계를 기반으로 중증외상 치료와 외상 전문 인력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장 회장은 현재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이자 충남권역외상센터장으로 중부권 중증외상 환자의 최종 치료를 책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