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부여 은산·공주 신풍 첫 결실85㎡형 단독주택 임대료 25만∼30만 원…입주자 모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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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사업으로 추진된 공주 신풍지구 일원에 조성된 19세대 주거단지 모습.ⓒ충남도
충남도가 추진 중인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이 부여 은산지구와 공주 신풍지구에서 첫 결실을 맺고 2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는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청년·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분양 전환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은산지구는 부여군 은산면 은산리 일원에 20세대, 신풍지구는 공주시 신풍면 산정리 일원에 19세대가 조성됐다.주택은 모두 전용면적 85㎡ 단독주택으로, 세대별 부속 창고를 갖췄다.시스템에어컨과 붙박이장이 기본 설치됐으며,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적용한 제로에너지하우스로 건립됐다.입주자는 지난해 9월 모집을 완료했으며 청년농과 신혼부부, 미성년 자녀 동반 가구 등이 선정됐다. -
- ▲ 부여군 은산면 은산리 일원에 지어진 20세대 모습.ⓒ충남도
은산지구는 보증금 500만 원에 월 30만 원, 신풍지구는 보증금 3000만 원에 월 25만 원의 임대료로 거주한다.입주자는 10년간 임대 거주 후 희망 시 인근 시세 수준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다.도 관계자는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는 쾌적한 농촌을 만들고, 젊은 사람들이 농촌에 들어와 노장청과 어울려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는 이번 은산과 신풍 등 2개 지구 외에 △금산 남일 △태안 남면 △공주 우성 △보령 웅천 △청양 남양·정산 △홍성 은하 △서천 마서 등 8개 지구에서도 사업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