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 사업 우수성과 인정…비이자수익 증대에 기여한 공로
  • ▲ 박철선(왼쪽 네 번째) 조합장이 월간 베스트 사무소상 수상 후 장준성(세 번째) 총국장 등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충북농협
    ▲ 박철선(왼쪽 네 번째) 조합장이 월간 베스트 사무소상 수상 후 장준성(세 번째) 총국장 등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충북농협
    NH농협생명 충북총국(총국장 장준성)은 14일 충북원예농협 박철선 조합장이 ‘충북 농축협 2월 베스트(BEST) 사무소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북 농축협 월간 베스트 상’은 NH농협생명에서 생명보험사업 추진을 통해 농업인의 실익 증대 및 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농·축협 조합장에게 주어진다. 

    충북원예농협은 생명보험 추진을 통한 비이자수익 증진으로 우수한 경영 실적을 보여주고 있으며, 조기 사업 추진으로 2월에 충북 농축협 중 생명보험 추진 월간 베스트에 선정됐다. 

    박철선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모든 임직원의 노력 덕분이기에 함께 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언제나 충북원예농협을 사랑해 주시고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조합원과 고객에게도 감사드린다. 조합원과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농협이 되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