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세종의사당·세종지방법원설립·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 앞당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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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세종시의회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1일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 희망의 미래를 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신년사를 발표했다.임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39만 세종시민에게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며, 2025년이 지혜와 새로운 시작으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그는 “지난해 우리는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지켜내며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는 것을 다시 증명했다”며 “세종시의회는 시민이 위임한 권한을 오직 시민을 위해 성실히 사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임 의장은 올해도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그는 “고금리와 고물가,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일자리 창출과 청년 지원에 앞장서 활기찬 세종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의지를 재확인했다.임 의장은 “국회세종의사당과 세종지방법원 설립,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를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충청광역연합의 협력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이어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세종시와 충청권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그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임 의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을 추진하며,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로 거듭나겠다”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히 살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끝으로 임 의장은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늘 그래왔듯 시민만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