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원옥 의장·김선옥 부의장 선출, 전반기 의정체제 본격 가동주민 삶을 우선하는 현장 의정과 집행부 견제 의지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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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위 왼쪽부터 윤원옥 의장·김선옥 부의장 ⓒ김경태기자
대전 중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열어 새 의정의 막을 올렸다.새 의회는 주민 삶을 중심에 둔 현장 의정과 집행부에 대한 책임 있는 견제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지방자치의 실질적 역할을 다짐했다.중구의회는 8일 제2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원옥 의원을 의장으로, 같은 당 김선옥 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특히 여야 협치의 과제를 안은 가운데, 새 의회는 민생 중심의 책임 의정을 본격화하게 됐다.이날 개원식에는 의원 10명과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 가족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의원들은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을 통해 청렴하고 성실한 의정활동을 약속했다.윤 의장은 “의회의 문턱은 낮추고 소통의 폭은 넓혀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가장 먼저 반영하는 ‘진정한 주민자치의 터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잘못된 행정은 엄정히 바로잡고, 구민 복리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에는 적극 협력하겠다”며 “상생과 협치로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중구의회는 오는 10일까지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해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