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학과 영상자율전공·영상연출·영상촬영조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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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2025학년도 수시 1차 신입생 969명을 10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대학은 국내 유일의 콘텐츠 제작 단지형 캠퍼스를 구축, 연출, 촬영, 편집, 음향 등 종합적인 실무 교육을 제공하며 취업률이 높다.

    지난해 기준 취업률은 76.5%로, 전국 예술계열 전문대학 중 5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대학은 800여 개 산업체와 협력하고, 최신 방송영상 장비를 보유하고 학생들에게 실제 제작 환경을 제공한다. 

    모집학과는 영상자율전공, 영상연출, 영상촬영조명 등이다.

    전형은 학생부, 면접, 실기로 나뉜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영상대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창훈 입학홍보처장은 “미디어 제작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커리큘럼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