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남 논산시의회 의원들이  제주도 서귀포 재활용도움센터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논산시의회
    ▲ 충남 논산시의회 의원들이 제주도 서귀포 재활용도움센터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논산시의회
    충남 논산시의회는 최근 제주도에서 의정연수를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을 모색하고 의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 의원들은 ㈜디지털 미디어 네트워크의 이상은 교수에게 ‘AI 협업시대, ChatGPT 시작하기’를 주제로 강의를 듣고 ChatGPT 활용법을 직접 체험했다.

    이튿날에는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제주양돈농협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공장을 방문해 악취 저감 시설인 바이오커튼과 액비 순환 시스템의 운영 상황을 청취했다. 

    이어 서귀포 재활용도움센터를 방문해 재활용센터 설치와 운영 사례에 관해 설명을 듣고 논산시 환경 정책에 반영할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류재식 감사관으로부터 부패방지 및 청렴 교육, 이해충돌 방지법, 의원 행동강령과 윤리강령에 대한 법정 교육을 받았다.

    조용훈 의장은 “이번 연수는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비교·분석해 우리 시에 접목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ChatGPT 활용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실무 능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